[Splinterlands] 다이아몬드 리그에 올라가니 늘어나는 카드 보상

다이아몬드 리그 진입 후 일일 퀘스트를 마쳤다.
이번엔 12개의 루트 체스트.
그 중 6개가 카드로 나왔다.
역시 루트 체스트 개수가 많아야
받을 수 있는 카드들도 많아진다.
진작에 이 리그로 올라왔어야 했나...
남은 시즌 동안 열심히 해서
챔피언 리그로 올라가면 좋겠다.

오늘의 배틀

(클릭하면, 배틀 화면으로 연결)

이번엔 진 배틀을 오늘의 배틀로 선정. 왜냐면 나머지 배틀들은 상대적으로 레벨이 낮은 몬스터들을 만났기 때문. 이 배틀에서는 상대편 몬스터들의 레벨이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풀 레벨이었다. 게다가 상대편은 탱크 힐링을 갖춘 몬스터를 둘이나 내세웠고, 아머 복구 능력인 repair를 갖춘 몬스터도 있었다. 결국 상대편의 첫 몬스터를 깨지 못하고 패배했다. 차라리 상대편의 뒤를 노렸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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