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Diary #94 - 풀 레벨의 SERPENT OF THE FLAME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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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레벨의 SERPENT OF THE FLAME를 매수했다. 이제는 BCX 1의 카드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에 1장씩 사서 레벨을 올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풀 레벨의 카드를 사고 낮은 레벨의 기존 카드를 파는 것이 이제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다. 이번에도 그렇게 카드를 샀다.

그런데 이번에 특이했던 것은 베타 카드보다 저렴한 알파 카드가 있었다는 것. 그래서 망설임 없이 알파 에디션의 SERPENT OF THE FLAME를 샀다. 베타 에디션의 기존 카드는 팔아서 DEC을 메꿀 예정. 그거 사느라 DEC이 많이 줄어서 오늘의 SPS 에어드롭의 양은 10% 가까이 줄었다. 얼른 팔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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