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기록

어제도 항상 일어나는 시간대에 일어났네요

어젠 날이 흐리고 비가 올것같아서 그런지 일출도 못봤습니다

퇴근길에 우체국에 놓여있는 눈사람이 아직도 서있네요
크리스마스 지난후에 대부분 철거되던데 말입니다.

밤거리도 안개가 낀듯 합니다.
역시 걷기운동은 요세 마스크를 쓰다보니 첨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적응 중입니다.

만보달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