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성명절이 지났네요
새벽에 시골집에 갔다가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골집 아침도 나름 좋았습니다
집에 안마기를 사다 놓아서 나름대로 한번 받았네요
시원하네요
조촐한 아침 상
가족이 모이니 좋았습니다
올해는 저가도 가지 못 하고 그냥 보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만보달성 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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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절이 지났네요
새벽에 시골집에 갔다가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골집 아침도 나름 좋았습니다
집에 안마기를 사다 놓아서 나름대로 한번 받았네요
시원하네요
조촐한 아침 상
가족이 모이니 좋았습니다
올해는 저가도 가지 못 하고 그냥 보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만보달성 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