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연휴도 어느 덧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별로 쉰 것 같지도 않지만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일부터 또 부대껴야겠습니다.
나무들도 서서히 물이 들고 있는 계절입니다.
마음에 여유를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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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도 어느 덧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별로 쉰 것 같지도 않지만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일부터 또 부대껴야겠습니다.
나무들도 서서히 물이 들고 있는 계절입니다.
마음에 여유를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