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November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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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느긋하게 쉰것 같다.

아침에 세운 계획은 그동안 밀렸던 일 정리하고 내일 할 일을 미리 좀 해 놓는것이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조니 벌써 저녁이네?

오늘 도대체 뭐 한거지?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래도 천걸음은 걸었다는 것일까?
아...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은 이미 늦었고 내일은 그동안 미뤘던 헬스장에서 아령이라고 좀 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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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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