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아침부터 마음 먹고 걸었더니 벌써 동그라미를 다채웠습니다.
그저 날마다 이 정도씩은 걸어줘야 되는데 말이죠.
비도 좀 날렸는데 그냥 맞았습니다.
이따 씻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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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음 먹고 걸었더니 벌써 동그라미를 다채웠습니다.
그저 날마다 이 정도씩은 걸어줘야 되는데 말이죠.
비도 좀 날렸는데 그냥 맞았습니다.
이따 씻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