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Splint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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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Land 에서 2020년11월 7일 1차 프리세일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2차에 대한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1차 프리세일하면서 어느정도 LAND를 오픈할줄 알았는데 토지를 분양을 완료한후에나 오픈을 할듯합니다.

Splinterlands측 설명으로 토지를 구매해서 건물 등을 건축해서 무엇을 생산할듯도 하는데 정확히 무슨기능이 있는지는 업데이트 이후에나 정확히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토지는 향후 Splinterlands 게임의 대규모 확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 토지를 통해서 카드에 특수한 능력이 추가되는게 아닌지 추측해봄니다.

게임내에서는 몬스터 카드 및 소환사 카드 유형에 추가로 2가지를 제출해서 싸움을 한다고 전해지는데 오래전 판타지마스터즈 게임에서 이런 유형을 본듯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이 숨어 있고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게임에서의 승패를 좌우할만큼 토지의 소유가 필수적이다면 게임의 진행을 위해서라도 구매는 해야할것으로도 보여지는데 토지 구입금액이 너무 비싸다보니 오픈에 참여하기가 쉽지가 않아보여서 아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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