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가족들과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애들 재우고 오랜만에 새벽3시까지 술을 마셨더니 힘든 하루였어요;; 아이들은 일찍부터 놀고 싶어해서 잠은 별로 못 잤네요 ㅋ
더운 날씨에도 놀이터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노는 모습에 아이들은 체력이 대단한 것을 새삼 느낍니다.
밤에도 더워 움직이기도 쉽지 않네요. 밤에 혼자 마트 심부름 다녀오는데, 역시 그런 곳이 더 시원합니다~
이번 주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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