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콜로니 8/7 레포트 - 유행은 돌고 돈다. 현재 넥콜의 트랜드는 탐사.

in #sctlast year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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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넥스트콜로니에서 점점 kr 계정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랭킹만 봐도 상위 30위 안에 kr 계정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는걸 알 수 있거든요.
(사실 유저수가 얼마 없어보이기에 30위가 의미있는 순위인지는 확신할수없습니다)


이제 주변에 모든 곳의 탐사를 끝내고나니
게임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실제로 몇 가지 없습니다.

  1. 탐사선2 블루프린트를 구입하여 먼 곳으로 탐사를 보내고, 만약 행성을 찾는다면 모든 탐사역량을 그곳에 집중시켜 자리를 잡아간다.
  2. 주변에 있는 만만한 행성들을 공격하여 공격포인트를 쌓는다.
  3. 부케를 키워서 그곳에서 찾는 행성들을 본케로 합류시키고 계속 탐사한다.
  4. 그냥 가만히 병력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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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라늄퓨쳐 클랜은 1번 전략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먼 곳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고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더이상 탐험할 곳이 없던 본진은 병력생산을 위한 기지로 남겨두고,
본격적인 탐사를 시작한 것이지요.
탐사와 병력생산은 동시에 할 수 있기에 본진에 별다른 커멘드를 하지 않더라도 유지가 됩니다.
문제는 새로 자리잡은 한적한 곳에서 행성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클랜 중 한사람이 자리를 잡고 행성을 찾으면, 다른 클랜원에게 행성을 넘기고, 다시 탐사를 시작하고....
결국 인근에 있는 모든 행성이 클랜원의 소속이 됩니다.

행성이 많아지면 그에 따라 병력을 폭발적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후 큰 전쟁이 일어났을때 인해전술을 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행성이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을때, 공격을 받으면 수비하기가 아주 번거롭습니다.
미션의 갯수가 한정되어있고, 여러행성에 병력이 분산되어있기에 각개격파 당하기도 쉽습니다.
이 말인 즉슨 지금이 우라늄퓨쳐클랜을 공격하기 좋은 타이밍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며칠전 제 동생계정인 backjungmin 과 리발즈가 다시한번 디스코드에서 말싸움을 별였습니다.
게임을 전쟁하듯 하는 동생이라 도발을 서슴치 않았고,
결국 선전포고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이번주가 휴가기간이라 게임이 뜸하지만, 다음주가 되면 다시 전쟁이 시작될 겁니다.
먼 곳에 위치한 리발즈의 새 본거지에 대한 공격보다는
원 본거지에서 생산되는 병력을 차단하는 식으로 공격을 할듯합니다.
그때 다시 저도 공격에 합류하려고요.

게임의 초반에 한참 탐사를 하다, 그 후 탐사가 뜸해지고 전쟁이 주 이슈가 되더니,
최근에는 다시 탐사가 유행입니다. 유행이 돌고도는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게임에서 전쟁이 줄어들고 혼자하는 탐사와 병력모으기만 하다보면,
게임이 루즈해질수가 있습니다.
전쟁을 하려면 선빵이 100% 유리한 만큼...
앞으로 게임의 더 큰 재미를 위해서 어떻게 운용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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