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기록
어제는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
오늘 이사짐을 쌓야하고 새로 살집의 등기이전도 해야했습니다.
중간에 나가서 준비하고 회사일도 하고 바쁘게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셀프등기 어렵지만 시작했고 채권에 부동산 취득등록세도 내야하고 근데 예상치 못 한 취등록세 상당히나오네요
제일적은 세율인데도 1.1%적용 해서 이백삼십만원?
역시 이래서 집을 잘 안사나?
중간 산책도 하고 지냈고요
오늘은 새로 살집으로 이사가는데 벌써부터 바빠질것 같네요
만보달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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