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기록
어제도 만보달성 했습니다
출근하면서 바라보는 단풍입니다
이제 단풍도 좋네요
점점 추워지고 있고 일도 좀 힘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잠깐 산책을 했습니다
역시 산책로도 이제 울긋불긋 옷을 입었네요
저녁 노을도 보고 어두울때 퇴근했네요
걸어서 우리 막내딸을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고 모임도 있어서 우리 딸을 오빠에게 맡기고 바로 모임장소로 걸어서 갔는데 늦어서 힘들었지만 무지 덥네요
어젠 그 덕분에 이만보 달성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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