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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정말 기술이 너무 발달한걸로 보이는 영화였고요.
영화를 보면서 정말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최첨단 속에서 옛날 자동차를 고치고 있는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과 아내가 첨단 자동차 모든게 자동으로 됩니다
어디 가자고 하면 가고 지금 나오는 자율 주행차보다 좋네요
이게 해킹되어서 누군가에게 아내는 죽고 본인은 장애인이 됩니다.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휠체어에 의지해서 다니지요.

악마의 유혹이라고 해야 하나요.
신경조직에 반도체를 넣어서 본인이 움직일수 있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아무도 몰래 수술을 받고 왔는데
성공하고 안내를 죽인사람을 찾으려고 하는데
수술한 칩으 프로그램이 말을 걸어오고
디지털 분석으로 범인의 윤곽을 찾으면서 나가게 되는데
이 시스템은 싸움도 잘하네요
거의 만능입니다

이걸 보면서 느끼는것은 어느 샌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에 움직이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기술의 발전이 무섭겠다는 생각도 드는 영화네요.
내용은 바로 아내를 죽인자를 추격하면서 의외의 인물이 나온다는 것과
아무리 시스템이 똑똑해도 아날로그 형 도청기 등은 찾지 못하네요..

그렇게 재미있다고 할수 는 없는 영화고
그냥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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