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상
어제도 만보달성 했습니다
주말이라 좀 늦게 일어났네요
어젠 일어나서 출근할때까지는 좋았습니다
요센 어제도 오늘도 맑은 아침은 아니지만 선선하고 걷기에 좋았습니다
퇴근하면서 비가 와서 우산도 안가지고 왔는데 일단 그냥 걸었습니다
다행히 소나기가 아니고 약간씩 간간히 내려 좋았습니다
어젠 그나마 선선하고 이제 춥기까지 하네요
우리 셋째아들이 핸드폰 게임을 하느라고 정신없던 애가 아무리 핸드폰을 못하게 해도 말 안듣던애가 병원에서 의사가 아프니까 핸드폰 하지마라고 하니 정말 지키네요 ㅎㅎ
0
0
0.000
0 comments